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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서베이 반려동물 설문, 반려동물 소유자가 비소유자 보다 삶의 만족도 높아

  • 작성일
  • 19-08-22
  • 조회수
  • 149

 

■ 반려동물 소유자 84% 만족

■ 소득이 높을수록 반려동물 소유 및 소유 만족도 높아

■ 반려동물 소유 가장 큰 장점은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46%

■ 반려동물 소유 가장 큰 단점은 돌봄의 어려움 30%

■ 반려동물 월 평균 관리비용 144,000원

■ 반려동물 키우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주거환경 부적합 

■ 반려동물 등록제 만족 79%, 불만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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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나우앤서베이가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849명(남성 444명, 여성 405명; 반려동물 소유자 459명, 반려동물 비소유자 39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반려동물 소유 여부에 따른 삶의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응답자의 삶의 만족도(10점 만점 기준) 평균은 6.3점, 키우지 않는 응답자의 삶의 만족도 평균은 5.9점으로 반려동물 소유자의 삶의 만족도가 소유하지 않은 응답자에 비하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소유자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가 만족(‘매우 만족함’, ‘만족함’)한다고 응답하였고, 불만족(‘매우 불만족함’, ‘불만족함’)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가구소득별 반려동물 소유 비율을 조사한 결과 소득이 증가할수록 반려동물 소유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월 가구소득 2백만원 이하’인 경우 반려동물 소유 비율은 44.9%에 불과하였으나 소득이 높아질수록 소유 비율이 점차 늘어나 ‘월 소득 8백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반려동물 소유 비율이 60.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가구소득별 반려동물 소유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반려동물 소유에 대한 만족(‘매우만족’, ‘만족’) 비율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이 ‘2백만원 이하’인 경우 반려동물 사육에 대한 만족 비율은 70.5%이지만 소득이 높아질수록 점차 증가하여 ‘8백만원 이상’인 경우 91.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을 조사한 결과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6%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가족이 함께 관심을 쏟을 수 있음’ 42%, ‘산책할 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쉬움’ 5%,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5% 등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울 때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의 돌보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3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외출/여행 시 자유롭지 못함’ 20%, ‘보호에 대한 걱정’ 20%, ‘관리비용 부담’ 15%, ‘혼자만의 시간 부재’ 6%, ‘이웃과의 갈등’ 5%, ‘산책 시 사람들의 관심’ 3% 등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소요되는 월 평균 관리비용은 전체 응답자들의 평균이 14만 4천원으로 나타났으며, ‘월 10만원 ~ 20만원 미만’이 전체의 35.1%로 가장 많았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가장 큰 이유를 조사한 결과 ‘주거환경의 비적합’이 24%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서 ‘시간 부족’ 23%, ‘동물을 싫어함’ 20%, ‘경제적 부담’ 20%, ‘가족의 반대’ 12%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응답자들의 70%는 주건 환경이나 생활 여건이 개선되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반려동물 소유자 및 비소유자 전체)의 79%가 긍정적(‘매우 긍정적’,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부정적(‘매우 부정적’, ‘부정적’)인 응답은 3%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