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공지/소식 각종 안내, 서비스 또는 나우앤서베이 소식,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공지/소식

제목

[상세 보고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시·도)별 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 작성일
  • 26-04-17
  • 조회수
  • 62

 

본 보도자료는 즉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나우앤서베이, 전국 평균 생활만족지수 60.9서울 1·제주 최하위, 9.8점 격차

 

■ 전국 공통 개선 요구는 ’교통’, 장점은 ’자연

■ 전국 영역별 지수쾌적도 강세문화 영역 최저

■ 세부 항목별 분석배달·택배 1물가·주차 최하위

■ 연령대별 생활만족지수: 30대 최저, 20·60대이상 상대적으로 높아

 

 

 

 

 

나우앤서베이(대표 한환희)는 대한민국 17개 광역시도 응답자의 실제 거주지를 모바일 위치 인증으로 검증한 ‘2026년 대한민국 광역시도별 생활만족지수(Life Satisfaction Index, LSI)’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 3월 16일부터 4 14일까지 대한민국 17개 광역시도 주민 2,4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8%포인트이다

 

조사 결과, 2026년 대한민국 전국 평균 생활만족지수(LSI: Life Satisfaction Index) 60.9(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본 조사는 2,438명의 실제 응답을 바탕으로 쾌적도(25%), 문화(20%), 주거환경(30%), 생활환경(20%), 종합보정(5%)의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한 복합 지수로 산출됐다.

 

조사 결과서울특별시가 64.7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대중교통의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주된 강점으로 꼽혔다. 2위는 대구(62.4), 3위는 부산(62.2)으로두 도시 모두 교통과 자연환경이 장점으로 평가됐다대전·세종(61.9)은 쾌적도 부문에서 전국 최고점(68.4)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인천(61.8)과 전남(61.7)이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중간 그룹인 7~10위에는 경기(61.3), 충남(59.4), 울산(59.2), 광주(58.4)가 포함됐다하위 그룹인 11~16위는 경북(57.4), 강원(57.2), 전북(57.1), 경남(57.0), 충북(55.2), 제주(54.9순으로 나타났다최상위 서울과 최하위 제주의 격차는 9.8점에 달해지역 간 생활만족 불균형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17개 시도 LSI 순위]

 

인구 가중 전국 평균(LSI 60.9) 2026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5,110 1,371)를 반영한 인구가중 평균으로경기도(26.9%)와 서울(18.2%) 거주 인구가 전국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4개 핵심 영역 중 쾌적도(65.2)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주거환경(61.6), 생활환경(59.1), 문화(55.7순이었다문화 영역은 전국 평균이 55.7점에 불과해 4개 영역 중 가장 낮았으며충북(47.5), 강원(50.1), 제주(48.7등 비수도권에서는 40점대까지 떨어졌다반면 쾌적도 부문에서는 대전·세종(68.4), 전남(68.2), 강원(66.2등 자연환경이 풍부한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해도시화 수준과 삶의 질 평가 지표 간의 역설적 관계가 드러났다.

 

주거환경 부문은 서울(67.4), 부산(65.0), 대구(65.0)가 선두를 달렸고생활환경에서도 서울(62.9) 1위였다이는 도시 인프라와 편의성이 주거·생활 만족도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짐을 시사한다.

 

조사에 포함된 14개 세부 생활 항목 분석 결과배달·택배 서비스(73.0)가 전국 최고 만족도를 기록했다이어 편의시설 접근성(67.1), 쓰레기·재활용(66.4), 녹지·공원 접근성(65.7), 치안·안전(65.3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물가 수준은 50.6점으로 14개 항목 중 최하위를 기록해 전국적으로 생활물가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차 공간(53.0)과 공동체 의식(52.4)도 하위권에 머물렀다특히 주차와 물가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도시에서도 공통으로 낮은 점수를 받아 전국적인 생활 불편 요소로 지목됐다.

 

연령대별로는 20(64.9) 60대 이상(64.1)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반면, 30(59.7)가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40(60.1) 50(60.4)도 전국 평균(60.9)을 소폭 하회했다이는 자녀 양육·주거 마련·직장 스트레스 등이 집중되는 30~40대의 구조적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국 평균 기준으로 남성(61.1)과 여성(61.3)의 만족도 격차가 0.2점에 불과해 성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역별로는 전남(여성 67.9남성 60.5), 울산(여성 63.6남성 57.8), 대전·세종(남성 63.9여성 57.4), 경남(남성 59.1여성 52.4등에서 최대 7점 내외의 격차가 나타나동일한 성별이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삶의 만족 경험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삶의 질 문제에서 성별 자체의 차이보다지역의 생활 환경과 구조적 조건이 성별 간 체감 격차를 확대하거나 완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438명 중 장점을 기재한 2,265(92.9%)과 개선 요구를 기재한 2,086(85.6%)의 주관식 응답을 16개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역별 주요 장점

수도권(서울·인천)은 교통 편의성이 가장 많이 언급된 장점이었다서울에서는 응답자의 44%가 교통을, 30%가 자연·녹지를 장점으로 꼽았다부산은 자연·녹지(36%)와 교통(34%)이 함께 강점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자연환경이 압도적 강점으로 꼽혔다강원(59%)·경남(54%)·제주(100%)는 자연·녹지를 최우선 장점으로 들었다대전·세종은 치안·안전(23%)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강점으로 부각됐고대구는 교통과 자연환경이 균형 있게 평가받았다.

 

지역별 주요 개선 요구

교통 개선은 16개 지역 중 14개 지역에서 개선 요구 1위를 차지했다특히 울산에서는 응답자의 67%가 교통 개선을 요구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강원(49%)·경기(45%)·대전·세종(44%)도 교통 불편에 대한 불만이 컸다서울·부산·대구·인천 등 대도시에서는 교통과 함께 주차가 주요 개선 과제로 나타났다대구의 경우엔 경제·일자리도 주요 개선 과제로 제기되었다.

 

문화·여가 인프라와 편의시설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교통 문제 다음으로 공통적으로 중요한 개선과제로 나타났다제주는 문화·여가(33%)와 주차(30%)가 양대 개선 요구 항목이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장점 및 개선 요구]


 

 

이번 ‘2026 대한민국 생활만족지수(LSI)’ 조사 결과는 우리 사회의 삶의 질이 단순한 경제 성장 수준을 넘어지역 간 인프라 격차세대 간 체감 행복의 불균형그리고 기술 발전과 실제 생활 체감 사이의 괴리라는 구조적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과 지방 간 최대 9.8점에 달하는 격차는 생활 인프라의 집중과 기회 접근성의 불균형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특히 관광지로서의 이미지와 달리 낮은 만족도를 보인 제주 사례는 외형적 인식과 실제 거주 환경 간 괴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세계 최고의 기술 기반 편의성을 제공하는 배달·택배 서비스는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반면물가 수준은 최저 평가를 받으며 ‘기술적 풍요 ‘체감 경제의 어려움이 공존하는 현실을 드러냈다.

또한 교통 문제는 전국적으로 가장 중요한 개선 과제로 지목되었으며수도권은 과밀로 인한 ‘‘정체와 주차 문제’, 비수도권은 접근성 부족에 따른 ‘연결의 문제라는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지역별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을 확인시켜준다.

 

특히 사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30~4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만족도를 기록한 점은 주거육아고용 스트레스가 집중된 구조적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향후 우리 사회의 활력과 지속 가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결국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이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삶의 질을 중심으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연구위원은 “위치 인증 기술을 통해 매우 신뢰도 높은 국민의 의견을 수집했다”며“이번 조사가 균형 있는 지역 발전교통 및 생활 인프라의 구조적 개선그리고 세대별 삶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교한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배포일: 2026. 4. 20.

 

<보도자료 작성 책임자>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수석연구위원 유영선

전화: 02-3149-4960

이메일: nownsurvey@elim.net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선임연구원 손유진

전화: 02-3149-4918

이메일: nownsurvey@elim.net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선임연구원 박수현

전화: 02-3149-4961

이메일: nownsurvey@elim.net

 

 

 

 

첨부1: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세요.

현재 접속하신 브라우저는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아래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브라우저의 설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