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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서베이 설문,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일 경우 상응하는 군사 조치 필요(49%)

  • 작성일
  • 20-06-23
  • 조회수
  • 3,916

 

나우앤서베이 설문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일 경우 상응하는 군사 조치 필요(49%), 북한은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해야(49%),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은 우리가 간섭할 아니야(50%)

 

 

 


당신이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

1위 남한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 (49%)

2위 남∙북한이 각자의 국가로 발전한다 (26%)

3위 남·북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홍콩식 일국양제 연방제 국가를 추구한다 (24%)


■ 북한이 대남 군사적 도발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갈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1위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한다 (48%)

2위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하여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한다 (22%)

3위 북한의 도발보다 더 강력하게 응징한다 (20%)


■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위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50%)

2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44%)

3위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 (6%)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 47% > 여성 41%

연령이 높을수록 높아

 

■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20대와 30대에서 각각 7% 9%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 나우앤서베이, 20.06.17~20.06.23 자체 패널 대상 실시 (총응답자 1,860)

    -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7% 포인트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617일부터 623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을 대상으로 북한’ 관련 설문조사(응답자 1,860; 남성
1,015, 여성 845)를 실시하였다.



다음 중 당신이 가장 원하는 남∙북한의 통일 방안은?’이란 질문에 대해 북한 체제의 변화를 유도하여 남한식 자유 민주주의 통일을 추구한다. (4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북한의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를 인정하고 남∙북한이 각자의 국가로 발전한다. (26%)’, ‘남·북한의 차이를 인정하고 홍콩식 일국양제 연방제 국가를 추구한다. (24%)’, 북한 체제(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 공산주의)의 장점을 발전시켜 북한식 통일을 추구한다. (1%)’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대남 군사적 도발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갈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한다. (48%)’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설득하여 대북 경제제재를 완화한다. (22%)’, ‘북한의 도발보다 더 강력하게 응징한다. (20%)’, ‘인내로서 포용적 자세를 견지한다. (11%)’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우리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5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44%)’,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 (6%)’ 순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북한 김일성 일가의 권력 세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녀별 교차분석을 한 결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교차분석에서는 연령이 높을수록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항목에 응답한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당연한 일로 존중한다항목에 응답한 비율은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20대와 30대에서는 각각 7%9%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남자 1,015, 여자 845, 1,86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27%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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