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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나우, 구글과 손잡은 비됴와 국내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 작성일
  • 15-01-20
  • 조회수
  • 18,624
엘림넷(한환희 대표)과 Vidyo(심경수 한국지사장)는 2015년 1월 8일 오전 서울 충정로 소재 엘림넷 본사 대회의실에서 엘림넷의 한환희 대표와 Vidyo의 Eitan Livne 아태지역 부사장, 심경수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화상회의 시장의 공동 개척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화상회의 서비스 질적 고도화를 위해 나우앤나우 서비스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Vidyo™ (http://www.vidyo.com , 이하 비됴)는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하고 있는 Web-RTC(Real Time Communication) 서비스의 협력업체로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에 의해 2013년 기술 선도업체(2013 Technology Pioneer)로 선정되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50대 우수벤처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제휴를 통해 나우앤나우(http://www.nownnow.com) 고객들은 비됴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회의실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게임기와 같은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다자간 영상회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나우앤나우 서비스 책임자인 엘림넷 김병하 UC사업팀장은 “영상코덱기술부분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하여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비디오의 품질 저하나 지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엘림넷 한환희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에서도 쉽게 화상회의를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화상교육과 웹세미나를 쉽게 개설하고, 참여자가 원하는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화상회의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나우앤나우는 저렴하고 편리한 화상플랫폼 구축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성장해 온 만큼, 사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UC사업팀 : 김병하 팀장
전화: 02-3149-4811
이메일: bhkim@el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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